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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뉴욕 유심 할인가로 무료배송받고 빅애플패스로 한번에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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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한번은 꼭 가봐야지 벼르던 뉴욕입니다! 뉴욕은 영화와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뉴욕여행에 대해서 결심을 했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해외여행은 아니지만 뉴욕은 처음이라 어디부터 가야할지 막막하다보니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뉴욕여행을 가기 전에 알아두어야할 팁!!


1. 동전 구별하기

동전은 페니라고 불리며 1센트라고 한다고 합니다. 1센트를 100개 모으면 1달러가 된다고 합니다
보통 해외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주머니에 동전을 가지고 와서 여행다녀온곳의 기념으로 보관을 하곤하지만 뉴욕에서는 은근히 쓸모가 많이 있는 것이 동전라고 합니다.

 

 



1달러 2달러로 계산이 딱떨지기보다는 $1.23식으로 1센트의 쓰임이 있다고 하니 동전 우습게 보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페니에는 1센트라고 적혀있으니 금세 구분할 수 있지만 5센트는 니켈이라고 합니다. 10센트보다는 사이즈가 크니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10센트는 1다임 동전중에 제일 작다고 하니 동전을 자세히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쿼터라는 25센트짜리 동전은 4개가 있으면 1달러입니다. 1/4이라는 뜻의 쿼터인걸까??!! 쿼터는 쓰임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 1달러는 지폐겠지라고만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니 ㅠㅠ 1달러짜리 동전이 존재하지만 쓰임은 많지 않으면서도 거스름돈으로 받을 수 있으니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나라마다 화폐도 다 다들이 여행전에 화폐에 대해서도 알아두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2. 팁 계산하기

우리나라에는 많이 찾아보기 힘든 팁문화가 잘되어있는 곳이 뉴욕이라고 합니다. 여행전에 되도록 알고가면 좋은 팁이라면 팁, 정보라면 정보일 것입니다.
요즘은 방송중에 해외에서 장사를하는 프로그램으로 팁문화에 대해서 알게 되었지만 자세히는 모르니 팁을 얼마나 내야하는지 내지 않아도되는 곳도 있는지 파악하고 여행을 준비한다면 당황할 일도 줄어들 것입니다.

팁을 내야하는 곳의 기준은 서빙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놓고 생각하면될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서비스를 받는다면 내야한다 생각하면 될것 같으니 레스토랑, 바, 호텔, 택시 등은 팁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팁은 보통 계산서 금액의 15~20%라고 합니다. 지불하는 팁이 많다는 것은 만족도가 높다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현금으로 계산할 때는 계산서 금액을 계산 후 잔돈과 영수증을 받은 후 팁을 계산하여 계산서 안에 팁을 넣고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나오면된다고 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되도록 현금을 사용하니 이것만 알면 될 것 같지만 혹시 모를 카드 사용시에는 카드와 계산서를 주면 직원이 영주증 2장을 주면 손님용 영수증은 챙기고 남은 한 장에 팁을 포함한 금액을 적고 사인을 한 후 테이블에 두고 나오면 된다고 합니다.
여렵지 않을 것 같지만 막상 닥치면 우왕좌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먹을 수 있고 돈을 사용할줄만 알아도 혼자 돌아다니면서 몰라서 헤메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 현지 뉴욕 유심 구매하기

#뉴욕자유여행 뿐 아니라 이제 해외여행에 현지 #유심칩 은 필수입니다.
로밍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데이터도 잘 안터지기 때문에 요즘은 가격도 저렴하면서 안정적인 데이터를 쓸수있는 현지 유심을 대부분 쓰잖아요. 저도 여행때마다 해외 유심을 구매해 사용하는데요.
낯선길에서 구글맵으로 길도 찾을수 있고 카톡이나 인스타도 자유자재로 할수 있기 때문에 어딜 여행가든지 꼭 현지 유심이 필요합니다.
보통 유심칩은 현지가 싸기 때문에 여행지에 도착해서 구입하는 편인데 그러면 유심을 구입하기 전까지는 데이터나 통화를 쓸수 없으니 불편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알아본게 빅애플패스의 미국 유심이었습니다. 

 

 

 

 



빅애플패스에는 뉴욕 유심 뿐 아니라 탑오브더락 전망대,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티켓 등등 뉴욕에서 필요한 티켓들이 다 포함되있어서 뉴욕에서 갈 입장티켓들을 콤보로 사는건데 이걸로 유심을 사면 무료배송으로 받을수 있어서 한국에서 미리 받아놓고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쓸수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뉴욕은 물가가 비싸서 티켓 몇 개랑 어트랙션 몇 개 예약하면 
금액이 엄청 비싸지는데 빅애플패스로 유심이랑 같이 구입하면 
정가보다 훨씬 싸지고 어디든 입장할 때 줄을 안서도 된다고 하니
그래서 뉴욕여행에는 패스가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제일 맘에 들었던거는 아까 말한 뉴욕 유심 무료배송이에요.
한국에서 배송받을수 있는 유심들이 있지만 가격이 비싼데
빅애플패스로 하면 다른 티켓들과 콤보로 사기 때문에 가격도 훨씬싸고
미리 한국에서 무료로 배송받으니 뉴욕 도착하자마자 즉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공항 도착해서 우버로 호텔 이동하려고 해서 저한테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저는 빅애플패스3으로 선택해서 탑오브더락 전망대, 자유의여신상 스카이라인 데이크루즈, 라이카티모빌 6G (30일) 유심으로 총 $78에 구매했습니다.
구매할 때 한국 무료배송 받을껀지, 뉴욕현지수령할껀지 선택할 수가 있는데 저는 공항 도착해서 바로 쓸수있도록 한국 무료 배송을 선택했구요. 추가요금없이 배송해주고 주문한 다음날 바로 택배로 받을수 있어 배송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탑오브더락 전망대 티켓도 미리 선셋시간으로 예약하고 이메일로 이티켓을 받았으니 이제 뉴욕 사무실에 가서 자유의 여신상 스카이라인 크루즈 티켓만 받으면 되는 것 같네요. 
뉴욕 사무실에 가면 짐보관도 무료로 되고 한국직원들도 있어서 이것저것 여행에 관련된 것들도 한국어로 물어볼수 있다고 하니 도착하자마자 가서 도움을 좀 받을 예정입니다.

 

 

 

 


4. 뉴욕 꼭 가봐야 할 곳

 
미국에서 그냥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덤보 사진으로보는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무한도전에도 나왓던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저도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덤보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찍은 분들을보니 배경이되는 선이 누가 찍어도 인생사진을 남길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곳이라 다녀오지 않으면 후회가 남을 것 같습니다.

 
 
#그랜드센트럴 은 뉴욕의 세련되고 화려한 건물들만 있을 것 같은 건물들 사이에 반전매력의 고전적인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이곳도 많은 사람들이 들르는 곳 중 한 곳입니다.

 
 
뉴욕의 중심인 타임스퀘어. 수많은 전광판이 반짝이고
엄청난 인파가 모이는 곳이라고 하니 꼭가보고싶더라구요. 
빅애플패스 받을 타미스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니 바로 가볼예정입니다.

 

 

 



어디를 가든 뉴욕 야경은 멋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보던 뉴욕밤의 야경은 화려해서 그 속에 있어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야경으로 유명한 전망대인 탑오브더락은 
시원한 뷰로 화려한 야경을 볼수있다고 해서 일부로
해질녘시간으로 입장 예약을 미리해놓았고 일몰 때 입장해서 
어두워질때까지 있을 계획입니다. 탑오브더락에서 찍은 멋있는
시간들을 많이 보아서 너무 기대가 되는곳 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뉴욕여행 준비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준비해야할 것들과 가보고싶은곳들을 써봤는데 특히 빅애플패스는 뉴욕 유심을 포함해서 다른 어트랙션들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고 유심은 미리 무료로 배송 받을수 있어 꿀팁으로 소개해드렸어요. 뉴욕 여행 준비중이라면 빅애플패스 이용해서 다들 알뜰한 여행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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